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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제이 로한, 7살 어린 미모의 여동생과 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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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 린제이 로한(32)이 동생 알리 로한(25)과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24일(한국시간) 린제이 로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동생 알리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환하게 웃으며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로한 자매는 어여쁜 미모를 뽐내며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린제이 로한은 아역 배우 출신으로 '프리키 프라이데이', '퀸카로 살아남는 법', '행운을 돌려줘'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최근 MTV 리얼리티쇼 '린제이 로한의 비치 클럽'에 출연 중이다.

sj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