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형 골프빌리지로 쾌적한 자연환경과 도심과 가까운 입지로 관심을 끌고 있는 용인라센트라가 잔여세대에 한하여 선착순 분양을 실시하고 있다.
주 쌍용건설이 시공한 경기도 전원주택은 총 91세대로 빌라센트라 타입과 빌라프레미오 타입, 빌라루쏘 타입으로 구성했다. 글로벌 주택 디자인 전문회사인 바세리안 라고니가 디자인을 맡아 이탈리아의 토스카나 건축양식을 적용했다. 높은 층고로 개방감이 좋고, 전 세대 와이드 글라스 시공과 최고급 수입자재로 고급주택을 조성했다.
빌라프레미오는 자연의 굴곡을 살려 세대 별 각기 다른 조망을 지니고 있다. 복층으로 구성되어 있는 해당 타입은 층별로 페어웨이 전경과 마운틴 조망을 만날 수 있다. 빌라루쏘는 입주자의 프라이버시를 지켜주는 단독형으로 유럽 명가인 메디치 가문의 별장을 재현하여 고전적인 아름다움을 자랑한다. 별도의 외부 정원을 갖추고 있어 풍부한 녹음 속 힐링이 가능하다.
경기도 전원주택은 용인시 처인구 이동면 코리아 C.C 내에 위치하고 있어 강남까지 40분대 거리이며, 동탄신도시가 10분 거리에 있어 생활 인프라를 풍족하게 누릴 수 있다. 기흥 IC에서 용인 고급주택으로 향하는 길목에 용인 아트투어랜드를 비롯하여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이케아 가구, R&D 스마트 타운이 들어선다. 아트투어랜드는 2022년까지 단계 별로 조성될 예정이기 때문에 미래가치 높은 입지와 환경, 교통을 누릴 수 있는 경기도 전원주택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라센트라 분양 대행사 ㈜럭셔리하우스앤퍼스트빌딩 부동산중개법인의 유성철 대표이사는 "전원 속의 고급주택으로 도심에서 벗어나 여유로운 일상을 즐길 수 라센트라는 총 91세대 중 대부분의 세대가 분양이 완료되었으며 빌라프레미오와 빌라루쏘 타입에 선착순 분양을 진행 중에 있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