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클래식 500 펜타즈 호텔이 뷔페 라꾸뜨에서 '씨푸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씨푸드 페스티벌은 11월 한달간 진행되며, 제철 식재료가 활용된 특선 메뉴가 제공된다.
클래식 500 펜타즈 호텔에 따르면 한식 코너에는 통영굴밥과 전복장, 꼬막 비빔밥 등이 제공되며 봉골레 파스타와 볼락 카르파치오, 통영 칵텔 가리비, 멍게 모밀 비빔국수, 해물 냉채, 문어 스시 등 양식과 중식, 일식 모든 코너에서 새로운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펜타즈 호텔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한편 더 클래식 500 펜타즈 호텔은 뷔페 라구뜨 오픈 8주년을 기념해 18/19 지산리조트 스키 시즌권 등을 제공하는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