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나혜미가 눈부신 청순 미모를 뽐냈다.
나혜미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나혜미는 긴 머리의 청순한 미모를 뽐내고 있는 모습. 인형 같은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나혜미는 싱그러운 미소를 지으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나혜미는 신화 에릭과 5년 열애 끝에 지난해 7월 결혼했다. 현재 KBS 2TV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에 출연 중이며, 오는 11월 22일 영화 '하나식당'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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