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래퍼 개리가 근황을 공개했다.
개리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란 하늘 구름 빡빡"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개리는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먼 곳을 응시하고 있는 모습. 짧게 민 머리로 강렬한 비주얼을 뽐낸 개리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개리는 지난해 4월 일반인 여성과 결혼을 발표, 11월에는 득남 소식을 전했다. 최근 개리는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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