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이동국의 5남매가 키즈 크리에이터 엘리와 스텔라를 만났다.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은 11일 자신의 SNS에 "아이들의우상 엘리 스텔라 언니, 만나서 반가웠어요. 오남매 행복한날 복터진날"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시안을 비롯한 이동국네 아이들은 캐리소프트의 키즈 크리에이터 엘리-스텔라와 함께 활짝 웃고 있다. 이시안은 엘리와 스텔라 사이에서도 시크한 표정을 유지하는 듯 했지만, 또다른 사진에선 애교를 선보였다.
이시안은 아빠 이동국과 함께 KBS2 '슈퍼맨이돌아왔다'에 출연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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