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야구장이 올시즌 53번째로 매진을 기록했다.
두산 베어스 관계자는 7일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가 올 시즌 두산 홈경기로는 네번째로 2만 5000석 매진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날은 경기 시작후 28분만에 매진을 기록했다. KIA의 5위 확보를 위한 중요한 일전인 이날은 3루 원정관중석도 가득 들어차 한국시리즈를 방불케했다.
잠실=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잠실 야구장이 올시즌 53번째로 매진을 기록했다.
두산 베어스 관계자는 7일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가 올 시즌 두산 홈경기로는 네번째로 2만 5000석 매진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날은 경기 시작후 28분만에 매진을 기록했다. KIA의 5위 확보를 위한 중요한 일전인 이날은 3루 원정관중석도 가득 들어차 한국시리즈를 방불케했다.
잠실=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