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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임권택 감독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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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4일 부산 해운대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개막했다. 부산국제영화제는 13일까지 부산 내 영화의 전당 등 다양한 극장에서 79개국 323편의 작품을 상영한다.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임권택 감독 부부와 손자. 부산=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8.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