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C가 따뜻하고 가벼운 착용감의 기능성 발열 웨어 '2018년형 보디히트'의 화보컷을 공개했다.
BYC 보디히트는 광발열 기능의 솔라 터치(SOLAR TOUCH) 원사를 적용한 기능성 웨어다. 이 중 보디히트 반팔 제품은 요즘 같은 간절기나 긴 소매 제품을 답답해 하는 소비자들도 편하게 착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은 제품이다.
이번 화보컷은 BYC의 새 얼굴 배우 김영광과 상큼함으로 다시 한 번 BYC 브랜드를 알리는 크리샤츄가 호흡을 맞췄다. 화보 속 김영광과 크리샤츄는 보디히트와 일상복을 매치하여 무난하지만 스타일있는 놈코어 스타일의 데일리룩을 완벽하게 소화했다는 평.
환한 미소로 촬영 내내 편안하게 호흡을 맞춘 두 사람은 이번 BYC 보디히트 화보촬영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BYC 홍보 활동을 시작한다.
BYC 관계자는 "보디히트가 환절기부터 겨울까지 보온을 유지하면서 스타일까지 살려줄 수 있어 요즘 같은 날씨에 많은 소비자들이 찾는 제품"이라며 "보디히트와 함께 이번에 새로 BYC 모델로 합류한 배우 김영광과 다시 한번 BYC와 호흡을 맞추게 된 크리샤츄의 활동도 많이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