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선규가 30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두산의 승리 기원 시구 행사를 한다.
진선규는 영화 '범죄도시'에서 위성락 역을 맡아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청룡영화상에서 남우조연상을 수상했으며, 진솔한 소감으로 다시 한번 눈길을 끌었다.
또한 그는 개봉 예정인 영화 '암수살인'과 '동네사람들'을 통해 또 한번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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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선규가 30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두산의 승리 기원 시구 행사를 한다.
진선규는 영화 '범죄도시'에서 위성락 역을 맡아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청룡영화상에서 남우조연상을 수상했으며, 진솔한 소감으로 다시 한번 눈길을 끌었다.
또한 그는 개봉 예정인 영화 '암수살인'과 '동네사람들'을 통해 또 한번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