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우 박하선이 가을 분위기에 어울리는 미모를 발산했다.
박하선은 30일 자신의 SNS에 "비가 내렸잖아. 가을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박하선은 카페로 보이는 장소에 앉아 아기 엄마답지 않은 청순미 가득 비주얼을 뽐냈다. 페도라 스타일의 모자와 화려한 무늬의 의상도 눈에 띈다.
박하선은 지난 2017년 1월 동료 배우 류수영과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최근 SBS플러스 '당신에게 유리한 밤! 야간개장(이하 '야간개장)'에 출연해 반전 일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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