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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 과즙 향기" 임수향, 수줍은 듯 사랑스러운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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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으로 다시 주목받고 있는 배우 임수향이 사랑스러운 여인으로 변신했다. 스타&스타일 매거진 'THE STAR (더 스타)' 9월호에서는 배우 임수향의 '아틀리에' 감성의 프렌치 니치퍼퓸 브랜드 아틀리에 코롱 (atelier cologne)과 함께한 향수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임수향은 이번 화보에서 임수향의 인생 캐릭터 '강미래'의 밝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드러내며 아틀리에 코롱의 '포멜로 파라디'가 지닌 상큼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임수향이 선택한 향수는 세련된 시트러스 노트로 사랑 받는 자몽향의 포멜로 파라디(Pomelo Paradis)이다. 플로리다 핑크 자몽이 선사하는 향기로 아틀리에 코롱에서 가장 사랑 받는 베스트 셀러 아이템이자 드라마 속에서 미래가 사용하는 향수로 화제인 제품이다. 특히 임수향은 아틀리에 코롱의 '포멜로 파라디'는 실제로 평소 사용하는 향수라고 말하며 더욱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임수향의 향기로운 모습이 담긴 화보는 '더 스타' 9월호 및 공식 홈페이지(www.thestar.kr)와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