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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의 상처"…서인영, 무대 열정 담긴 '무릎 멍'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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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가수 서인영이 '영광의 상처'를 공개했다.

서인영은 29일 자신의 SNS에 "영광의 멍, 무대연습, 멍들어도 노래 안무 다 맘에 들어서 행복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멍으로 가득한 서인영의 다리 모습이 담겼다. 서인영은 30일 열리는 '2018 소리바다 어워즈'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서인영은 지난 2일 신곡 '눈을 감아요'를 발매하며 컴백했다. 이후 '불후의명곡', '유희열의스케치북' 등에 출연했다. '섹션TV연예통신'과의 컴백 인터뷰에서는 '님과함께' 욕설 논란에 대해 "욕을 한 대상은 메인작가가 아니라 매니저였다. 촬영 도중 과부하게 정신이 없어 과부하가 걸려서 그랬던 것"이라며 "집에 있으면서 자신을 돌아보고 반성했다"고 밝힌 바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