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걸그룹 블랙핑크의 제니와 지수가 다정한 점심식사를 인증했다.
제니는 28일 자신의 SNS에 "우리 너무 많이 먹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제니와 지수는 한 음식점에 나란히 앉아 눈부신 미모를 과시했다. 제니는 팔짱을 낀 채 특유의 독특한 매력을 뽐냈고, 지수는 꽃받침 애교를 선보였다.
블랙핑크의 '뚜두뚜두' MV는 최근 약 2개월여만에 3억뷰를 돌파하며 K팝 그룹 최단 기록을 새로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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