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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박해일, 팬과의 설레는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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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상류사회'의 미니 쇼케이스가 27일 서울 잠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렸다. 박해일이 무대에 올라 인사를 하고 있다.

'상류사회'는 각자의 욕망으로 얼룩진 부부가 아름답고도 추악한 상류사회로 들어가기 위해 모든 것을 내던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박해일, 수애, 윤제문, 라미란, 이진욱, 김규선, 한주영, 김강우 등이 가세했고 '오감도' '주홍글씨' '인터뷰'를 연출한 변혁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8.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