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와 신한은행이 '신한 MY CAR KBO 리그 정기예금' 상품을 새롭게 출시한다.
이번 상품은 5000억원 한도의 정기 예금으로, 기존 상품과 동일하게 10개 구단 중 원하는 구단을 선택해 가입하면 된다. 올 시즌 KBO리그 최종 관중수와 한국시리즈 우승팀을 정하면 최종 결과에 따라 우대 금리가 적용된다. 자세한 상품 정보와 금리 혜택은 신한은행 각 영업점을 방문하거나 신한은행 홈페이지, 신한은행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신한SOL(쏠)'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