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생활용품 브랜드, 타파웨어 브랜즈가 식재료 보관부터 서빙, 테이블 세팅까지 한 번에 할 수 있는 '크리스탈 프레쉬 세트'를 한정 출시했다.
'크리스탈 프레쉬 세트'는 타파웨어의 대표적인 냉장용기 및 테이블웨어인 크리스탈 보울에 싱그러운 그린 컬러의 씰(Seal, 뚜껑)을 더한 새로운 구성으로 선보인다.
타파웨어의 '크리스탈 프레쉬 세트'는 한 번 먹을 만큼의 반찬을 담기 좋은 소형 사이즈부터, 채소 등 식재료를 보관하기 좋은 대형 사이즈까지 5가지 용량으로 구성되었다. 활용도 높은 총 11개의 용기가 세트로 이루어져 냉장고를 보다 효율적으로 정리할 수 있으며, 씰(Seal, 뚜껑)에 홈이 있어 용기를 층층이 쌓아 올려도 미끄러지지 않아 냉장실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다.
이렇게 타파웨어만의 탁월한 밀폐력으로 식재료를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는 것은 물론, 크리스탈을 연상시키는 투명한 용기는 보관된 음식의 종류를 한 눈에 알아볼 수 있어 편리하다. 또한 청량한 컬러의 씰(Seal, 뚜껑)은 테이블을 싱그럽게 연출해 준다.
한편, 제품 출시를 기념하여 9월 8일까지 '크리스탈 프레쉬 세트'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