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시스는 8월20일 미국에 절찬리에 판매중인 벨라컨투어 4종세트를 국내 시판한다고 밝혔다.
아나시스 벨라컨투어 4단계 피부관리를 받을 시간이 없는 현대인들에게 편하게 집에서 관리할 수 있는 제품군으로, 아세틸헥사펩타이트-8과 세계적인 원료회사 DSM사에서 만든 펩파타이트를 비롯해 리프팅 탄력에 즉각적인 효과를 나타내는 프랑스산 원료 바디핏, 리스라스틴, 퍼먼테이션 추출물 그리고 병풀추출물이 함유되어 있다.
이미 미국에서는 2016년부터 판매되어 누적판매 5만개를 넘은 제품으로 미국 OTC인증으로 품질면에서 인정받았다. 벨라컨투어 4종은 활성산소를 억제하는 세럼, 리필팩 (리프팅팩), 리프팅밴드, 퍼밍크림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양한 얼굴형, 턱라인 그리고 사용부위에 따라 선택적인 제품 사용이 가능하다.
특히 세럼은 지방이 많이 뭉치는 부위일수록 선택적으로 유효성분이 작용하며, 리프팅팩은 즉각적인 탄력, 리프팅밴드는 얼굴라인을 입체적으로 감싸주어 V라인 효과를 만들어주고 퍼밍크림은 관리 받은 부위를 오랫동안 지속시켜준다. 특히 퍼밍크림은 매우 실키한 흡수가 빠른 제형으로 안티에이징, 아이크림,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이 가능하다.
V라인 리프팅 벨라컨투어는 미국에서는 월마트 및 다수 드럭스토어에서 판매중이며, 8월부터 국내 온오프라인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상범기자 namebum@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