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다이아가 오늘(7일) 공식 SNS를 통해 티저이미지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다이아는 오는 9일(목) 약 1년여만에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컴백을 앞두고 있으며 데뷔곡 '왠지'를 프로듀싱한 작곡가 신사동호랭이와 3년만에 재회해 마이애미베이스 장르의 신나는 댄스 곡 '우우(Woo Woo)'로 무더운 여름을 강타할 예정이다.
이에 다이아는 오늘(7일) 더위를 날리는 티저이미지를 공개했고 공개 된 사진 속 다이아 멤버들은 팔색조 매력을 뽐내며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청량감 넘치는 모습으로 스타일링, 컨셉등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 것을 예고했다.
또한 다이아는 이번 컴백 앨범에 기희현, 예빈, 주은의 자작곡을 수록해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다이아는 오는 9일(목)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컴백을 앞두고 있으며 컴백 당일(9일) 컴백을 기념하는 브이스페셜라이브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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