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봄'에서 파릇한 봄을 노래한 잎샘(IPSAEM)이 두 번째 싱글 앨범 'My Day'를 발매하고 청량한 여름 노래로 돌아왔다고 밝혔다.
잎샘의 두 번째 싱글 'My Day'는 'Everyday I can blow my cherry berry cake'이라는 가사에서 보이듯 하루하루가 생일(My Day)처럼 새롭게 다가오는 기분을 표현한 곡이다.
특히 이번 앨범에서는 그녀만의 상쾌한 보이스로 한결 시원한 여름을 선사할 뿐만 아니라 잎샘은 직접 작사와 뮤직비디오에도 참여함으로써 다양한 매력을 보여준다.
잎샘은 "새 앨범 발매를 하게 돼 기쁘다"며 "이 노래가 당신의 일상을 어딘가 특별하게 만들어 줄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금일 발매된 잎샘의 신곡 정보 및 뮤직비디오는 멜론 음원사이트와 잎샘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및 유튜브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