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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하지 않아도 체형이 예뻐진다! 여리한다이어트 by 약손명가에서 고강도 운동없이 체중감소와 체형관리를 동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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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칙적인 운동과 건강한 식단은 다이어트에 정석으로 불린다. 건강을 위해서는 계절에 상관없이 꾸준히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요즘처럼 무더운 여름철에 하는 무리한 운동은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기온이 높은 여름에는 심박수가 쉽게 증가해 지나치게 격렬한 운동은 심장에 부담을 줄 수 있다. 운동 능력도 떨어져 부상 위험도 높다. 체온이 높아지면서 피부로 가는 혈액량이 증가하기 때문에 근육으로 가는 혈액량이 감소해 근육의 수축력도 떨어진다. 근육 내 피로 물질인 젖산이 더 많이 축적돼 쉽게 피로해지기도 한다.

직장인 A씨(여, 27세)도 다이어트를 위해 무리하게 운동을 했다가 병원신세를 졌다. 친구들과 워터파크를 가기 단기간에 살을 빼야 했다. 섭취 열량을 800칼로리 이하로 극단적으로 제한하면서 하루 3시간씩 하루도 빠짐없이 운동을 했다. 일주일만에 무려 4kg이나 빠질 만큼 시작은 성공적이었다. 하지만 열흘만에 탈수 증세로 쓰러지고 말았다. 무더운 여름에 영양분을 제대로 섭취하지 않으면서 운동을 한 게 화근이었다.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다이어트를 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하지만 A씨처럼 극단적인 방법으로 운동을 하면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가 있다. 여름에는 평소보다 10~20% 정도 운동 강도를 낮춰서 해야 한다. 요즘 같은 폭염에는 신체에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가볍게 해주는 것이 좋다.

여름철 건강을 지키면서 보다 간편하게 다이어트를 하길 원한다면 전문기업의 도움을 받는 것도 방법이다. 글로벌 에스테틱 기업 약손명가의 다이어트 브랜드 '여리한 다이어트'(이하 여리한)는 고강도의 운동이나 절식 없이 건강하고 간편하게 다이어트를 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여리한은 힘든 운동이 아니라 편안하게 관리를 받으면서 살을 뺄 수 있어 '가만히 누워만 있어도 살이 빠지는 신개념 다이어트 관리방법'을 제안하고 있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관리사의 손을 통한 관리방법인 '핸드메이드 수기관리'는 전체적인 몸매를 고려하여 날씬하고 아름다운 바디라인을 중점으로 '체중'과 '체형'을 동시에 관리해준다. 이후, 음파진동기, 모관운동기 등을 활용해 기계 위에 올라가 있기만 해도 몸에 탄력을 부여해 기초대사량 상승에 도움이 되는 요요현상 관리 자율운동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이를 바탕으로 고객에게 맞춤식 전신관리, 상하체관리, 고도비만관리, 골반관리, 출산후관리, 웨딩관리 등 고객별 체형에 맞는 맞춤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여리한다이어트 청담본점 박선희 원장은 "약손명가의 39년 비만관리 및 수기관리 노하우와 식습관과 생활패턴, 체질분석 등의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한 일대일 컨설팅을 통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며 "누구나 쉽고 편하게 체중감량과 체형관리를 하는 동시에 요요현상도 함께 관리하여 다시 살이 찌지 않는 몸으로 바뀌도록 돕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여리한은 미스코리아 이한나가 선택하고 관리 받는 곳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부분비만, 전신비만, 고도비만, 산후비만 등으로 고민하는 일반인뿐만 아니라 몸매 유지를 위한 목적으로 다수의 연예인들도 방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