끌레드벨(Cledbel)이 '슈퍼 빅 쿠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슈퍼 빅 쿠션'은 기존에 선보였던 '울트라 파워 리프트 V쿠션'이 출시 약 4개월 만에 백만 개 이상 판매된 것을 기념하여 출시되었다. 슈퍼 빅 쿠션은 기존 울트라 파워 리프트 V쿠션보다 200% 늘어난 용량으로, 메이크업을 보다 손쉽고 빠르게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퍼프 사이즈도 빅 사이즈라 얼굴은 물론 바디 메이크업에 활용하기에 좋다.
화이트 패키지에 플라워 디자인으로 청량감을 더한 슈퍼 빅 쿠션은 금실 콜라겐과 녹는실 콜라겐, 14가지 펩타이드 성분이 함유되어 피부 리프팅에 도움을 준다. 뿐만 아니라 24K 황금성분과 자연 유래 핑크 미네랄 성분, 3가지 특허 성분이 포함된 핑크에센스와 골드베이지에센스가 황금 비율로 배합되어 뛰어난 커버력과 화사한 광채를 피부에 선사한다.
브랜드 측 설명에 따르면, 실제 임상실험을 통해 1회 사용만으로도 이마, 눈가(눈꼬리), 볼, 팔자, 입가(입꼬리), 이중턱, 턱라인, 상악과 하악, 양악 부위 등에 커버에 의한 리프팅 효과는 물론 보습력, 피부톤 개선, 피부 광채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끌레드벨 관계자는 "사용 2주 후에는 이마, 눈꼬리, 볼, 입꼬리, 이중턱, 팔자, 턱라인 등의 피부 탄력과 주름 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제품의 '흥행 성공'을 자신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