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가수 홍진영이 양희은-서민정-이상화와 떠난 북해도 여행을 인증했다.
홍진영은 3일 자신의 SNS에 "굿모닝입니다아아아앙. 뭉쳐야뜬다 촬영중, 일본 북해도, 이곳도 비가옵니다만 주륵주륵 비야그쳐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홍진영은 함께 여행을 떠난 양희은-서민정-이상화와 함께 밝게 웃는 얼굴로 포즈를 취했다.
홍진영과 양희은, 서민정, 이상화가 출연하는 JTBC '뭉쳐야뜬다'는 8월중 방송된다.
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