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신인배우 이종원이 에코글로벌그룹과 전속계약을 맺었다.
에코글로벌그룹은 3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신인 이종원을 새로운 가족으로 맞이하게 됐다"고 밝혔다.
에코글로벌그룹은 "이종원은 다수의 모델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화보, 광고, 뮤직비디오 출연 등 다방면에서 자신의 매력을 드러냈다. 연기에 임하는 열정이 크고, 배우로서도 무한한 가능성을 지녔다고 판단하여 함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종원이 이제 막 연기에 첫발을 내딛은 신인 배우인만큼 앞으로 좋은 배우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로써 이종원은 다니엘 헤니, 소녀시대 수영, 이수경 등과 한솥밥ㅇ르 먹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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