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능 자연주의 브랜드 오리진스(ORIGINS)가 여름철 늘어진 모공을 관리할 수 있는 '클리어 임프루브먼트™ 차콜 허니 마스크 투 퓨리파이 앤 너리쉬'를 출시한다
신제품 '차콜 허니 마스크'는 모공 속 노폐물과 불순물을 부드럽게 제거해 피부를 정화하는데 도움을 주면서 동시에 허니 성분이 영양을 공급해주는 워시오프 타입의 딥 클렌징 마스크다.
주 성분인 대나무 차콜이 모공 속 먼지와 노폐물 등을 부드럽게 흡착해 피부 독소를 정화해준다. 또한 들꽃 꿀 성분이 피부에 영양을 공급해 마스크 사용 후에도 당기거나 건조한 느낌 없이 피부 결을 부드럽게 가꾸어준다. 그 밖에 로즈마리, 스피어민트 등의 자연 에센셜 오일이 피부에 상쾌하고 산뜻한 마무리감을 선사해 무더운 여름철 사용하기 좋은 제품이다.
오리진스 관계자는 "더운 여름에는 땀과 피지 분비가 활발해 모공 속에 노폐물이 쌓이기 쉬우므로 모공 관리를 정기적으로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차콜 허니 마스크는 물리적 자극 없이 모공 속 노폐물을 부드럽게 제거해주는 제품으로 민감한 피부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오리진스 신제품 '클리어 임푸르브먼트™ 차콜 허니 마스크 투 퓨리파이 앤 너리쉬'는 오는 7월 1일부터 전국 백화점 내 오리진스 매장 및 올리브영, 부츠, 시코르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오리진스 홈페이지나 고객지원센터를 통해 알 수 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