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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나라의며느리' 마리, 첫 등장…화려한 스타일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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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안무가 제이블랙 아내 마리가 새 며느리로 등장했다.

27일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의 정규 방송 첫 회가 공개됐다.

이날 MC들은 새로운 며느리도 등장한 마리를 소개했다. 마리는 "결혼 5년차 며느리다"라고 밝혔다.

특히 마리는 범상치 않은 레게 머리에 화려한 손톱까지, 시선을 사로잡는 파격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마리는 "시어머니 뵐때도 이런 스타일로 입는다. 원래는 더 힙합스타일로 입고 간다"고 전했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