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걸레 청소기 생산 60만 대의 신화를 써 내려가고 있는 오토싱 물걸레청소기 생산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업계 최초로 물걸레 청소와 진공 청소를 동시에 할 수 있는 신제품 오토싱 4in1 제품을 출시했다.
오토싱은 지난 2014년 업계 최초로 약 한 시간여를 사용할 수 있는 삼성의 리튬 이온 배터리를 내장한 무선 양방향 자동 물걸레 청소기를 출시하고 2015년 롯데홈쇼핑에서 론칭한 이래 현대, 롯데, 신세계, 갤러리아 등 유명백화점에 입점했다. 이후 소비자들이 성화로 롯데, 현대, NS, GS, 홈앤홈 등 5개사 홈쇼핑에서 판매를 이어왔다.
지난 6월 14일에는 벤처기업부로부터 중소기업 발전에 지대한 기여를 한 공로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받으며 7월부터 7개사 홈쇼핑에 론칭할 발판을 만들었다.
신제품 오토싱 4in1의 가장 중요한 4가지 특징은 물걸레 청소와 진공 청소를 동시에 할 수 있다는 것. 또 물걸레 청소만 따로, 진공 청소만 따로, 그리고 진공 핸디만 분리하여 침구 및 소파, 차량내부 등 다양한 곳에 사용할 수 있다. 기존 오토싱 물걸레 청소기에 진공청소기를 탑재, 언제라도 분리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기능은 회전식 물걸레 진공 청소로는 오토싱이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기술이다.
특히, 특허받은 헤드의 전후좌우 180도 회전기능과 LED 라이트 기능은 구석구석 보이지 않는 먼지와 이물질을 깨끗이 제거할 수 있도록 했고, 배터리 잔량을 알 수 있게 한 기능과 더불어 미세먼지 99.97%를 차단하는 헤파필터를 적용하는 등 청소기 곳곳에 사용자의 편리성과 필요한 기능을 놓치지 않도록 신경 썼다.
한편 오토싱은 중소기업의 열악한 판로개척의 문제와 경기불황에도 오토싱만의 여러 특허기술과 축적된 노하우로 청소기의 진화를 꾸준히 이뤄내고 있다. 또한 광고의 힘을 빌리지 않고도 롯데홈쇼핑에서 42회 매진 판매기록을 세우는 등 출시이래 60만대 판매실적을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