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가수 전효성이 청순 비주얼을 발산했다.
전효성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머리 많이 길렀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효성을 엘리베이터 안의 거울에서 셀카를 찍는 모습. 전효성은 손보다도 작은 얼굴, 새하얀 피부와 대조되는 붉은 입술로 청순한 미모를 발산하고 있다.
가수 겸 배우 전효성은 최근 2018 아이스버킷챌린지에 기부로 뜻을 함께했다. 뿐만 아니라 6.13 지방선거 사전투표 이튿날 투표를 마쳤음을 알려 '개념연예인'의 정석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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