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다비치 강민경이 청순한 미모를 발산했다.
강민경은 4일 자신의 SNS에 "안냐세여"라는 글과 함께 반려견 휴지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대박, 사람이 아니다", "말이 안 되는 몸매", "진짜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강민경은 지난 3월 tvN 드라마 '라이브' OST에 참여했다. 이어 지난 5월 16일 키썸과 함께 KBS2 드라마 '슈츠' OST '비오는 거리 너와 나'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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