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 홈케어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바나브(대표 김준석)가 6월 여름 맞이 '얼리 서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바나브는 오는 4일부터 6월 한달 동안 여름철 피부 관리를 위한 뷰티 디바이스를 최대 20%까지 할인, 제품 구매 시 브랜드 파우치 및 코튼 퍼프 등 푸짐한 사은품도 추가 증정한다. 브랜드 공식 온라인 몰에서 실시하는 이번 프로모션은 5가지 기능 중 비타민C 모드로 자외선에 칙칙해진 피부에 미백 효과를 주는 토탈 스킨케어 기기 'UP5(유피파이브)', 온열?냉각 기능으로 여름철 모공 탄력을 길러주는 'HOT&COOL SKIN FIT(핫앤쿨스킨핏)'과 데콜테 라인 관리에 좋은 'TIME MACHINE(타임머신)'을 결합한 퍼펙트7 세트, 꼼꼼한 딥 클렌징과 초밀착 메이크업이 동시에 가능한 'COVER&CLEAN FIT(커버앤클린핏)' 등 총 3종을 할인가에 판매한다.
또한, 프로모션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브랜드에서 자체 제작한 고급 파우치와 휴가철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세안 밴드, 코튼 퍼프, 여분 브러쉬 등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공식 온라인 몰에 가입하는 신규 회원은 적립금을 받아 추가 할인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사은품 관련 자세한 안내는 공식 온라인 몰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올해 초 배우 손예진을 브랜드 모델로 발탁한 바나브는 뛰어난 미모와 검증된 연기력으로 올해 초 가장 큰 주목을 받았던 손예진과 함께 브랜드만의 고품격 스킨케어 노하우를 더욱 널리 알리고 있다. 바나브는 모델 발탁과 더불어 '케어에 케어를 더하다'라는 슬로건을 기반으로 매일 사용하는 화장품에 특별한 케어를 더해 피부 본연의 아름다움을 극대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