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라붐 '솔빈'이 오는 10일 팬사인회를 개최한다.
라붐의 솔빈이 지난 3월에 이어 오는 10일 엔터식스 강변점에서 팬사인회를 통해 팬들과의 만남을 가진다.
솔빈이 함께하는 이번 팬사인회는 본격적인 여름을 맞기에 앞서 엔터식스 페이스북 이벤트를 통해 엔터식스 페이스북 이벤트 당첨자 10명, 당일 현장 선착순 90명 총 100명이 함께 한다.
한편, 솔빈은 최근 액션영화 '생존자편향의 오류'의 여주인공 성지나 역으로 캐스팅 돼 스크린 데뷔를 앞두고 있으며, 영화 출연 소식만으로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연기뿐 아니라 예능, CF 등 다방면에서 활약을 통해 다재다능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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