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가수 선미가 강렬한 비치룩을 선보였다.
선미는 썸머 화보에서 명품 각선미를 뽐냈다. 선미 특유의 도발적인 눈빛과 '시선강탈' 포즈는 이번 화보에 한껏 빛을 발한 모습이다.
공개된 화보 속 선미는 사이판 햇살 아래에서 청량감 넘치는 블루 컬러와 네온 옐로우가 믹스된 집업 래쉬가드를 선보이거나, 엑티브한 블랙 래쉬가드에 보드숏을 매치해 시크한 스타일링을 연출하기도 했다.
또 다른 화보에서는 소매에 도트 프린트가 가미된 크롭탑 래쉬가드에 비치용 레깅스를 착용해 탄탄한 바디라인을 과시했다. 뿐만 아니라 휴가지에서의 머스트 해브 아이템 부력베스트까지 센스 있게 제안해주고 있다. 선미는 이번 화보를 통해 군살제로 몸매를 드러내며 핫 썸머 비치룩을 선보인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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