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 황정음이 근황을 공개했다.
배우 황정음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정음"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황정음은 다양한 포즈로 사진을 찍고 있다. 황정음은 단발머리를 한 채 밝은 미소를 짓고 있어 상큼함을 배가시켰다.
황정음은 2016년 2월 사업가 이영돈 씨와 결혼, 지난해 8월 아들을 얻었다. SBS 새 수목 미니시리즈 '훈남정음'에 주연으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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