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을 맞아 잠실구장도 매진 사례를 이뤘다.
2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시즌 7차전은 경기 시작 1시간 26분만인 오후 6시26분 매진이 됐다. 2만5000석의 자리가 관중들로 가득 찼다. 올 시즌 두산의 3번째 홈 경기 매진이다.
잠실=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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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을 맞아 잠실구장도 매진 사례를 이뤘다.
2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시즌 7차전은 경기 시작 1시간 26분만인 오후 6시26분 매진이 됐다. 2만5000석의 자리가 관중들로 가득 찼다. 올 시즌 두산의 3번째 홈 경기 매진이다.
잠실=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