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우 정혜영이 내추럴한 아름다움을 뽐냈다.
패션매거진 마리끌레르는 23일 '이별이 끝났다'로 6년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오는 배우 정혜영의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정혜영은 트렌디 하면서도 과하지 않은 룩을 소화했다. 또한 그녀는 도회적이면서도 내추럴한 느낌의 룩을 완성하였다.
내추럴한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배우 '정혜영'의 더 많은 화보는 <마리끌레르> 6월호와 마리끌레르 웹사이트에서 만날 수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