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알라텅 헤이리가 12일 중국 베이징의 캐딜락 아레나에서 열린 XIAOMI ROAD FC 047 -62.5㎏ 계약체중 매치에서 곽종현에게 파운딩을 퍼붓고 있다. 알라텅 헤이리가 2라운드 TKO로 승리했다. 베이징=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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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알라텅 헤이리가 12일 중국 베이징의 캐딜락 아레나에서 열린 XIAOMI ROAD FC 047 -62.5㎏ 계약체중 매치에서 곽종현에게 파운딩을 퍼붓고 있다. 알라텅 헤이리가 2라운드 TKO로 승리했다. 베이징=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