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징잉차오가 12일 중국 베이징의 캐딜락 아레나에서 열린 XIAOMI ROAD FC 047 여성 밴텀급 경기서 일본의 쿠마가이 마리나에게 파운딩을 퍼붓고 있다. 징잉차오가 2라운드 심판 전원일치의 판정승을 거뒀다. 베이징=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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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징잉차오가 12일 중국 베이징의 캐딜락 아레나에서 열린 XIAOMI ROAD FC 047 여성 밴텀급 경기서 일본의 쿠마가이 마리나에게 파운딩을 퍼붓고 있다. 징잉차오가 2라운드 심판 전원일치의 판정승을 거뒀다. 베이징=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