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대한민국 대표 가수 주현미가 오는 8일 디너쇼를 개최한다.
가수 주현미가 오는 8일 오후 8시 서울 63빌딩컨벤션센터 2층 그랜드볼룸에서 '2018 주현미 어버이날 디너쇼'를 펼친다.
데뷔 이후 수 많은 히트곡을 발매하며 전국민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주현미가 '2018 주현미 어버이날 디너쇼'를 개최한다. '2018 주현미 어버이날 디너쇼'는 어버이날을 맞은 관객들을 위한 공연과 함께 식사가 제공되어 더욱 즐겁고 의미 있는 디너쇼로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어버이날의 최고의 선물이 될 이번 '2018 주현미 어버이날 디너쇼'는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매 할 수 있다.
특히 주현미는 지난 3월 25일 MBC UHD 주말드라마 '부잣집 아들'의 첫번째 OST '그대를 불러봅니다'를 발매해 링벨 인기차트에 진입하는 등 여전한 저력을 보여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주현미는 1985년 '비 내리는 영동교'로 10대 가수상과 신인가수상을 한꺼번에 움켜쥔 이래 '울면서 후회하네', '신사동 그 사람', '짝사랑', '잠깐만', '또 만났네요', '어제 같은 이별' 등 수 많은 히트곡들로 지금까지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주현미는 오는 8일 오후 8시에 서울63컨벤션센터 2층 그랜드볼룸에서 '2018 주현미 어버이날 디너쇼'를 개최 할 예정이며,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매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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