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그룹 AOA의 설현이 눈부신 청순미를 발산했다.
설현은 24일 자신의 SNS에 "뭉쳐야뜬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설현은 입술을 살짝 모으고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청순미 여신다운 비주얼이 돋보인다.
이날 설현은 JTBC '뭉쳐야 뜬다' 촬영을 위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설현은 프랑스 파리-스위스 융프라우 2개국 패키지여행에 나설 예정이다.
설현이 첫 단독 여성 게스트로 참여한 '뭉쳐야 뜬다'는 오는 5월 말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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