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지난 4일 '에브리데이'로 컴백하며 모든 챠트를 올킬 시킨 위너의 김진우와 강승윤이 매거진 '뷰티쁠' 5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그들만의 여름 휴가라는 컨셉으로 진행된 이 화보에서 강승윤과 김진우는 패션 모델과 같은 환상적인 비율로 모든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해 스텝들의 찬사를 자아냈다.
여기에 김진우는 베이비 펌 헤어로 특유의 사랑스러운 무드를 살렸고, 강승윤은 그레이 빛 블루 헤어로 유니크한 기운을 더했다.
마치 10대 소년들처럼 순수하고 싱그러운 매력이 묻어나는 위너 강승윤과 김진우의 화보는 매거진 '뷰티쁠' 5월호와 SNS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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