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메디앙스의 발효보습 스킨케어 브랜드 '더 퓨어(THE PURE)'가 자외선 노출이 많아지는 나들이철을 맞이해 아이들이 재미있게 바를 수 있는 '더 퓨어 페이스 앤 바디 선크레용'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더 퓨어 페이스 앤 바디 선크레용'은 파란색, 노란색, 하얀색, 분홍색 등 총 4가지 색상으로 구성되어 있어 아이들이 색칠놀이를 하듯이 재미있게 바를 수 있는 크레용 타입의 선케어 제품이다(SPF50+, PA++++).
선케어 제품을 바른 후 하이존(코, 이마, 광대 등 얼굴의 돌출부위)과 같이 자외선에 잘 노출되는 부분에 그림을 그리듯이 '더 퓨어 페이스 앤 바디 선크레용'을 덧발라주면 자외선을 이중으로 차단할 수 있으며, 아이들 각자의 개성을 살린 재미있는 표현이 가능해 감성 발달에도 도움을 준다.
또한 '더 퓨어 페이스 앤 바디 선크레용' 제품 패키지의 QR코드를 통해 제공되는 다양하고 재미있는 도안을 참고하면 그림이 서툰 아이들도 쉽고 재미있게 제품을 사용할 수 있다.
현재 '더퓨어 페이스 앤 바디 선크레용 제품'은 전국 백화점 내 비비하우스를 비롯하여 대형마트와 드럭스토어, 그리고 아이맘 사이트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