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더유닛'의 최종멤버로 탄생한 유앤비(UNB)가 '유희열의 스케치북'으로 데뷔한다고 밝히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앞서 유앤비(UNB)는 4월 7일 토요일로 데뷔일을 확정하며 이례적인 데뷔일정으로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낸 바 있다.
유앤비(UNB)측은 오늘 "유앤비(UNB)가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이례적으로 공식 데뷔무대를 보여줄 예정이다"고 알렸다. 이어 "내일(3일) 녹화를 앞두고 있으며 더블 타이틀곡 '감각'과 'ONLY ONE'의 무대를 처음으로 선보인다"고 덧붙였다.
유앤비(UNB)의 데뷔일의 의미를 궁금해하던 팬들의 의문점이 드디어 풀렸다. 유앤비(UNB)의 데뷔 일자가 확정되면서, 데뷔무대인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어떤 모습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유앤비(UNB)는 더블 타이틀 곡 '감각'과 'ONLY ONE'으로 데뷔를 앞두고 있으며 4월7일 토요일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갈고 닦은 실력과 숨겨둔 입담을 보여주며 특급 신고식을 할 예정이다.
sj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