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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진이 살짝 공개한 모닝케어 비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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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여진이 MBN '비행소녀'에서 모닝 피부 케어 비결을 공개했다.

26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비행소녀'에서 배우 최여진은 붓기를 완벽하게 제거하는 모닝 케어 팁을 전격 공개,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 날 멕시코 로스카보스로에서 아침을 맞이한 최여진은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바나브(VANAV)의 'HOT&COOL SKIN FIT(핫앤쿨스킨핏)'을 활용해 전날 야식으로 퉁퉁 부은 얼굴을 빠르게 가라앉힐 수 있는 비법을 선보였다.

'HOT&COOL SKIN FIT'은 2가지 온열 모드와 2가지 냉각 모드를 탑재, 최적의 피부 온도 31℃를 유지해 건강하고 탄력 있는 피부로 가꿔주는 신개념 뷰티 디바이스다. 특히 자고 일어나 부은 얼굴을 타이트닝 모드(5℃)로 마사지해주면, 얼음처럼 차가운 온도의 냉찜질 효과로 얼굴 붓기를 빠르게 완화시켜 바쁜 아침에 활용하기 좋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패널들은 'HOT&COOL SKIN FIT'으로 얼굴 붓기를 완벽하게 제거한 최여진의 모습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한편, 지난 12일 방송에서는 'HOT&COOL SKIN FIT'을 활용한 최여진의 특별한 기내 피부 케어 팁이 공개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방송에서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건조한 기내에서 마스크팩을 얼굴에 붙인 후 '부스터 모드'로 골고루 마사지하면 따뜻한 온도와 미세 진동이 마사지 효과를 극대화해 팩의 영양이 피부 깊숙이 흡수되도록 돕는다. 이어 '쿨링 모드'로 마무리하면 모공 타이트닝 효과도 얻을 수 있어 모공 케어에 도움이 된다는 설명이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