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다니엘 헤니가 클래스가 다른 비주얼을 드러냈다.
15일 다니엘 헤니는 출연 중인 미국 CBS 드라마 '크리미널 마인드' 촬영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다니엘 헤니는 FBI라고 적힌 방탄조끼를 착용한 모습. 벽에 손을 기댄 채 여유 있는 표정을 짓고 있는 다니엘 헤니는 비현실적인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다른 사진에서 다니엘 헤니는 남성미 넘치는 모습으로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해 여심을 저격했다.
한편 다니엘 헤니는 '크리미널 마인드'에서 맷 시몬스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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