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그룹 아이콘이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하며 10관왕에 올랐다.
8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 다운(Mcount down)에서 아이콘은 모모랜드의 '뿜뿜'을 꺾고 '사랑을 했다'로 1위를 거머쥐었다. '사랑을 했다'로 10번째 트로피다.
이날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마마무와 NCT DREAM이 컴백 무대를 선보였고 비투비 정일훈과 레이디스코드 소정을 그룹 아닌 솔로로 변신했다.
이 외에도 양요섭·성규·정일훈·CLC·우주소녀·구구단·SF9·치타·NCT DREAM·골든차일드·위키미키·레인즈·김영철·장문복 등이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