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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스탠드에비뉴, 발렌타인데이 특별 할인 패키지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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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물의 정석, 달콤한 케이크와 초콜릿 선 예약 시 할인 제공

- 로맨틱한 분위기의 핫 플레이스에서 즐기는 식사 패키지

- WALKSHOP 선물 구매 금액에 따른 초콜릿 증정 행사

이미지설명: (좌) 브리너에서 출시한 발렌타인데이 커플 세트 중 "포크 그릴 세트" 30% 할인된 가격에 푸짐한 한끼를 즐길 수 있다. (우) WALKSHOP 에서는 신진 디자이너 가죽 브랜드 "에가든' 의 전 상품을 10% 할인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사)ARCON(이사장 허인정│이하 아르콘)에서 운영하는 언더스탠드에비뉴에서 좋아하는 이들에게 마음을 전하는 2월 14일(수) 발렌타인데이와 설 연휴를 맞아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제철 식재료와 친환경 조리법으로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BRINNER(이하, 브리너> 레스토랑 & 카페에서는 수제 초콜릿 판매와 케이크 사전 예약 이벤트를 진행한다. 브리너에서 직접 만든 수제 초콜릿은 특별한 날 소중한 사람에게 마음을 전달하기 딱 좋은 크기와 가격으로 2월 14일(수)까지 판매한다. 케이크 사전 예약 할인 이벤트도 선보인다. 리얼 초코렛 무스 케이크는 2월 1일(목)부터 2월 12일(월)까지 사전 예약 시 10% 할인된 금액으로 만나볼 수 있다.

식사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다. 2월 7일(수)부터 2월 28일(수)까지 브리너에서는 핫 한 신메뉴 그릴 플래터와 파스타, 음료를 약 30% 할인된 금액에 맛볼 수 있는 <발렌타인데이 커플 세트>를 출시한다. 데리야끼 마리네이드 치킨과 다양한 채소로 즐기는 달콤한 "치킨 데리야끼 플래터" 또는 자메이칸 시즈닝으로 마리네이드한 든든한 목심 스테이크가 함께하는 "자메이칸 포크 플래터" 를 메인으로 선택할 수 있으며 파스타 1종과 음료 2잔이 포함된 구성이다.

특별함과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지닌 선물을 하고 싶다면 착한 소비를 지향하는 라이프 스타일 편집샵 <WALKSHOP(이하, 워크숍)>에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2월 8일(목)부터 2월 14일(수)까지 워크숍 내 상품을 3만원 이상 구매한 선착순 30명에게는 "아시아공정무역네트워크" 의 빈투바(bean to bar) 마루 초콜릿을 증정한다. 아시아공정무역네트워크는 필리핀, 베트남 등 저개발국 생산자들의 자립을 응원하는 사회적 기업으로, 빈투바 마루 초콜릿은 베트남을 원산지로 하여 카카오빈 선별부터 초콜릿 바 생산까지의 모든 공정을 직접 쇼콜라티에가 관여하여 만든 프리미엄 초콜릿으로 각광받고 있는 제품이다.

또한 가죽 브랜드 "에가든" 의 전 제품을 10% 할인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에가든"은 카드지갑, 지갑, 가방, 휴대폰 케이스 등의 가죽 제품을 실용성을 겸비하면서도 심플하고 간결한 디자인으로 선보여 사랑받고 있는 디자이너 브랜드이다. WALKSHOP 내에서도 선물용으로 인기가 높아 이번 발렌타인데이와 설 연휴를 맞아 센스있는 선물을 준비하는 많은 사람들의 위시 리스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