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그룹 아스트로가 순정만화를 찢고 나온 비주얼을 과시했다.
판타지오는 30일 공식 SNS에 "추위도 깜짝 놀라 잠시 멈추게 하는 아스트로의 화보 현장 비하인드"라는 글과 함께 아스트로(MJ 진진 차은우 문빈 라키 윤산하)의 화보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설명이 필요없는 한국 연예계 대표미남 차은우 외에도 아스트로 멤버들은 자유분방하면서도 로맨틱하고, 섹시한 연하남의 미모를 뽐냈다.
'청량돌'로 이름난 아스트로는 지난 2016년 2월 '숨바꼭질'로 데뷔한 이후 약 2년 사이 한국과 일본, 태국을 비롯해 미국과 캐나다에서도 팬미팅을 여는 등 글로벌 아이돌로 발돋움하고 있다.
아스트로의 화보 A컷은 '텐플러스스타' 2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