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의 프리미엄 양모부츠 이뮤 오스트레일리아(EMU Australia)가 새해를 맞아 17FW 컬렉션의 시즌오프 세일을 진행한다.
최근 기록적인 한파에 겨울 방한용품의 판매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이뮤 오스트레일리아의 성인 양모부츠 전 상품은 30%, 이뮤 키즈는 최대 2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
먼저 알렉사청, 셀레나고메즈 등 전세계 패션 셀러브리티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이뮤 오스트레일리아의 대표적인 오리지널 콜렉션과 Australian Made를 자랑하는 플래티넘 컬렉션, 그리고 눈과 비에도 완벽한 방수가 가능한 워터프루프 컬렉션을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며 다양한 컬러와 패턴 의 슬립온, 첼시부츠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무당벌레, 양, 베어 등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은 이뮤 키즈의 대표적인 캐릭터 부츠와 아기들을 위한 베이비 & 토들러 라인의 전 아이템을 2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뮤 오스트레일리아는 'Ever Natural'을 모토로 호주의 청정지역 프리미엄 양가죽과 메리노울로 제작, 생산되고 있으며 인체공학적으로 개발된 인솔과 부드러운 EVA 미드솔이 편안한 착용감과 쿠션감을 제공한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