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양지윤 기자] 가수 효민과 남태현, 슬리피 및 모델 이현이, 송해나, 고소현 등 아틀리에 코롱을 사랑하는 국내 유명 트렌드세터 스타들이 25일 오후 아틀리에 코롱의 국내 첫 부티크 매장인 '메종 드 파미에' 오픈 행사에 대거 방문해 화제다.
아틀리에 감성의 프렌치 퍼퓸 하우스 아틀리에 코롱은 코롱의 상쾌함과 퍼퓸의 풍부한 지속력을 담은 '코롱 압솔뤼'를 선보인 프렌치 퍼퓸 브랜드다. 최상급 내추럴 성분을 바탕으로 15~20%의 높은 원액 함유량을 지니고 흔하지 않은 향이 특징인 코롱 압솔뤼는 많은 연예인들이 사랑하는 향수로 알려져 연예인 향수로 유명하다.
특히 이날 메종 드 파미에 오픈 기념 행사에 방문한 가수 효민은 평소 코롱 압솔뤼의 베스트 아이템인 '포멜로 파라디'를 좋아한다고 밝혔는데, 포멜로 파라디는 톡 쏘는 스파클링 자몽향을 담은 것으로 출시 직후 큰 인기를 모은 제품이다. 연예계 패셔니스타로 알려진 가수 남태현은 은은한 우디 머스크향을 담아 중성적인 느낌을 연출할 수 있는 '울랑 앙피니'를 사용했으며, 스타일리쉬한 모습으로 등장한 톱모델 이현이와 송해나, 고소현 등도 아틀리에 코롱에 강한 애정을 보였다. 이밖에 그들은 메종 드 파미에만의 1:1 맞춤 서비스를 체험하거나 셀카를 찍고 이야기를 나누며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였다.
아틀리에 코롱은 국내 첫 부티크 매장 '메종 드 파미에'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서비스와 #아틀리에코롱 #메종드파미에 SNS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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