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나의 영어사춘기' 휘성이 글로벌 소개팅에 나섰다.
22일 tvN '나의 영어사춘기' 최종회가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여섯 출연진은 8주 전 작성했던 '버킷리스트' 실현하기에 나섰다.
이중 휘성은 외국인 여성과의 데이트에 나섰다.
간단한 질문에도 입을 떼지 못하던 휘성은 8주후 완전 달라진 모습을 보여줬다. 모델 미란다커를 닮은 아름다운 외국인 여성과 능숙하게 대화를 이어가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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